[포토친구] 정겨움을 주는 풍경
2023. 8. 14. 15:00
연못 주변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꽃과 온갖 귀한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꽃들과 개구리 작은 곤충들까지도 기쁨을 줍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이어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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