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복절 특사, 국민 통합·경제 회복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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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이 광복 78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정한 사면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가장 염원하는 것은 세계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분열된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통합되는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 특사에 많은 경제인과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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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이 광복 78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정한 사면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가장 염원하는 것은 세계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분열된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통합되는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 특사에 많은 경제인과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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