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주차장서 자랑스럽게 외친 "오운완!"

김노을 기자 2023. 8.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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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운동에 푹 빠진 하루를 보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오전·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운동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서 손가락 브이(V)를 만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야구 모자에 레깅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조합해 세련된 운동 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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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운동에 푹 빠진 하루를 보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오전·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운동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서 손가락 브이(V)를 만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야구 모자에 레깅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조합해 세련된 운동 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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