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ITZY 악플러·루머 유포자 강력한 법적대응, 선처 NO”[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그룹 ITZY(있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
8월 14일 JYP에 따르면 JYP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ITZY 멤버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그룹 ITZY(있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
8월 14일 JYP에 따르면 JYP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ITZY 멤버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 중이다.
JYP 측은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해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TZY는 7월 31일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을 발매, 타이틀곡 'CAKE'(케이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ITZY는 새 앨범으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3.07.31~2023.08.06),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3.07.30~2023.08.05) 1위를 석권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14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 TOP 100(톱 백)에서는 29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법적 대응 안내
현재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여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더 안내드립니다.
팬분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증거 자료가 있으시다면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반대 마음고생 ’이용식 미모 딸 42㎏ 감량,비키니 자태 아찔
- 미모의 설운도 딸 이승아,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엄마 미안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이들 보고 싶어 입원 한달만 강제퇴원”수술 근황고백(도장TV)
- 박나래, 겉옷 벗어던졌다‥비키니 입고 뱃살튜브 공개(나혼산)
-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와 열애설 재점화…가족여행설에도 YG 입장無
- 이소라♥최동환, 수영복 입고 풀파티 데이트‥굳건한 애정전선
- 노사연, 강혜연 등장하자마자 불만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귀염뽕짝)
- ‘안현모♥’ 라이머 “지하서 일하다 10년만 강남 건물주 됐다”(당나귀귀)
- ‘이규혁♥’ 손담비 몸매 일부 겨우 가린 비키니 포착…뒷모습 더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