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최종 의결만 남아
최재구 2023. 8.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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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5)가 내년 진행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 절차에 한국을 대표해 나설 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제2차 원로회의를 열어 내년 파리 올림픽 기간 진행될 새 IOC 선수위원 선출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 비공개 면접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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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5)가 내년 진행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 절차에 한국을 대표해 나설 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제2차 원로회의를 열어 내년 파리 올림픽 기간 진행될 새 IOC 선수위원 선출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 비공개 면접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박인비. 2023.8.1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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