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김성민 2023. 8. 14.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에서 반일행동이 연 '김학순 정신 계승' 반일행동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생전에 최초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2012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8월 14일로 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에서 반일행동이 연 '김학순 정신 계승' 반일행동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생전에 최초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2012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8월 14일로 정했다. 2023.8.14

ksm797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