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청렴은 시정 운영의 기본이자 핵심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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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렴은 시정 운영의 기본이자 핵심가치"라며 청렴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이어 "전 직원은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 시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가 자신이 청렴행정 주인공이라는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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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9월30일 '2023 반부패 집중기간' 운영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렴은 시정 운영의 기본이자 핵심가치"라며 청렴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이어 "전 직원은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 시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가 자신이 청렴행정 주인공이라는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중요하다"면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리더로 솔선수범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외부 청렴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2023 반부패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외부관계자 청렴간담회와 맞춤형 반부패 청렴교육, 세대공감 청렴간담회 등 청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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