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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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맡을 사업자로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주요 양식시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고, 최적의 사육조건을 도출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유통, 가공업체를 갖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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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맡을 사업자로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주요 양식시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고, 최적의 사육조건을 도출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유통, 가공업체를 갖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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