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너무 예쁜 고양이상 K팝 소녀 [★스타일]

뉴진스 해린. 제공| 디올 파인주얼리

그룹 뉴진스 해린이 고양이상 미모로 주얼리 화보를 빛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해린은 17살 나이에도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디올 파인주얼리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을 완성해냈다.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 등 신제품이 소개됐다. 해린은 산뜻한 그린 민소매와 깨끗한 흰 셔츠로 고양이상 대표 미녀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 출연, 150개국 4만여 잼버리 대원들에게 멋진 무대로 K팝의 진수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