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에도 은행 가계대출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1000조 넘은 가계부채

이한승 기자 2023. 8. 14. 14: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원대식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성한경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은행 가계대출, 넉 달 새 18조↑…증가 속도, 괜찮을까?
- 7월 은행 가계대출 6조 늘어 1068조
- 고금리에도 은행 가계대출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 금융당국 "가계부채, 금융안정 위협 수준 아니다"
- "가계부채 위협수준 아냐" VS "정부 대응 안일한 시각"
- "빚 내 집사자"…7월 가계대출 한 달 새 6조 폭증
- 정부, 부동산 침체 막으려다 가계부채 키웠나?
- 부동산 규제 완화에 고금리에도 주담대 수요 급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