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SEEC), ‘프리미엄 카시트 보호매트’ 출시…20일까지 얼리버드 빅세일 진행

카시트 장착으로 인한 차량 시트 손상 및 오염 방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카시트 장착으로 인한 차량 시트 손상과 오염을 방지해 줄 수 있는 시크 프리미엄 카시트 보호매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크 프리미엄 카시트 보호매트는 트렌디한 컬러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시크 인기 카시트인 전연령 회전형 카시트 '제로맥스360', i-Size 주니어 카시트 '맥스아이진' 뿐만 아니라 밝은 차량 시트와 바구니형 카시트, 아이소픽스(ISO-FIX), 부스터 카시트 등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15mm의 도톰한 두께 보호매트로 눌림, 파손, 스크래치 완벽 보호 ▲긴 보호매트 길이로 완벽한 차량 시트 보호 ▲내구성이 강한 재질의 논슬립(Non-slip) 매트 ▲생활 방수 기능으로 아이들의 물, 음료 흘림에도 물티슈나 티슈로 쉽게 닦을 수 있어 위생적인 매트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시크는 프리미엄 카시트 보호매트 출시 기념 얼리버드 빅세일을 진행하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며 시크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시크 카시트 색상의 보호매트 구매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출시하게 되었다"며 "프리미엄 카시트 보호매트 출시 기념 30% 할인 혜택 적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