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솔로 데뷔 앞두고 혹독한 자기관리 “현재 몸무게 62㎏, 다이어트 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뷔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너무 멘붕이 와서 짜장면을 시켰다"며 "원래 유튜브 보면서 밥을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뷔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9월 8일(첫 솔로 앨범 발매일)까지 거의 한 달 남았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뷔는 8월 14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뷔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너무 멘붕이 와서 짜장면을 시켰다"며 "원래 유튜브 보면서 밥을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뷔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9월 8일(첫 솔로 앨범 발매일)까지 거의 한 달 남았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너무 배고파서 하나만 먹자는 마음에 짜장면을 시켰다. 지금 62kg이 돼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한다.
(사진=뉴스엔 DB, 위버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반대 마음고생 ’이용식 미모 딸 42㎏ 감량,비키니 자태 아찔
- 미모의 설운도 딸 이승아,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엄마 미안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이들 보고 싶어 입원 한달만 강제퇴원”수술 근황고백(도장TV)
- 박나래, 겉옷 벗어던졌다‥비키니 입고 뱃살튜브 공개(나혼산)
- 이소라♥최동환, 수영복 입고 풀파티 데이트‥굳건한 애정전선
- 노사연, 강혜연 등장하자마자 불만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귀염뽕짝)
- ‘안현모♥’ 라이머 “지하서 일하다 10년만 강남 건물주 됐다”(당나귀귀)
- ‘이규혁♥’ 손담비 몸매 일부 겨우 가린 비키니 포착…뒷모습 더 감탄
- 추성훈,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 “나랑 친한 백화점 아저씨”(당나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