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솔로 데뷔 앞두고 혹독한 자기관리 “현재 몸무게 62㎏, 다이어트 해야”

장예솔 2023. 8. 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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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뷔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너무 멘붕이 와서 짜장면을 시켰다"며 "원래 유튜브 보면서 밥을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뷔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9월 8일(첫 솔로 앨범 발매일)까지 거의 한 달 남았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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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뷔는 8월 14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뷔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너무 멘붕이 와서 짜장면을 시켰다"며 "원래 유튜브 보면서 밥을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뷔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9월 8일(첫 솔로 앨범 발매일)까지 거의 한 달 남았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너무 배고파서 하나만 먹자는 마음에 짜장면을 시켰다. 지금 62kg이 돼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한다.

(사진=뉴스엔 DB, 위버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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