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열애설 재점화…가족과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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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2세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과 여행을 함께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중국 소후닷컴 등 해외 언론은 리사의 SNS 게시물을 증거로 리사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 일가와 가족 여행을 즐겼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리사는 지난달에도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던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2차례나 포착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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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최근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리사가 사진을 찍은 곳이 LVMH 가문의 둘째 며느리인 재럴드 구이엇이 올린 사진과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는 현재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를 맡고 있다.
리사는 지난달에도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던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2차례나 포착됐기 때문. 또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월드투어 LA 공연에 가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인증하기도 했다.
첫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침묵을 유지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를 인정하는 이례적인 태도를 보였던 바 있어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입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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