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맥주축제에서 음주 교통사고 낸 DJ센터 직원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맥주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뒤 교통사고를 낸 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시설물과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대중컨벤션센터 공무직 근로자인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맥주축제가 열린 지난 10일 오후 7시50분쯤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 요금소에서 차단기와 정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맥주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뒤 교통사고를 낸 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시설물과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대중컨벤션센터 공무직 근로자인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맥주축제가 열린 지난 10일 오후 7시50분쯤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 요금소에서 차단기와 정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