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원래 아이 2명씩 나오는 줄, 막내 혼자 태어나 손해” (뭉찬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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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쌍둥이 출산 비결을 밝혔다.
8월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이장군의 아내, 임남규의 아내, 이지환의 예비 신부가 '어쩌다벤져스' 대기실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장군은 "아내가 쌍둥이를 낳고 싶어 해서 이동국 코치님 가족이 부럽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쌍둥이 출산 비결에 대해 "애들이 두 명씩 나오는 줄 알았지 한 명씩 나오는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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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쌍둥이 출산 비결을 밝혔다.
8월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이장군의 아내, 임남규의 아내, 이지환의 예비 신부가 '어쩌다벤져스' 대기실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군 아내는 자녀 계획을 묻자 4명이라고 고백했다. 이장군은 "아내가 쌍둥이를 낳고 싶어 해서 이동국 코치님 가족이 부럽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쌍둥이 출산 비결에 대해 "애들이 두 명씩 나오는 줄 알았지 한 명씩 나오는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막둥이가 혼자 나오니까 약간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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