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결단식
박홍식 2023. 8. 14.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1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4일 대회가 열리는 마카오로 출국했다.
조수길(대한우슈협회장) 단장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14일부터 21일까지 19개국 500여 명의 선수들과 열전을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선수, 임원 등 29명을 파견한다.
조수길 단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인천공항서 마카오 출국
[인천공항=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11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4일 대회가 열리는 마카오로 출국했다. 조수길(대한우슈협회장) 단장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14일부터 21일까지 19개국 500여 명의 선수들과 열전을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선수, 임원 등 29명을 파견한다. 조수길 단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260g' 국내 최소 몸무게 출생…"1%의 기적" 엄마품으로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비주얼…날렵한 턱선
- '삭발' 이승기, 스님 잘 어울려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
- 딸은 뒷전, 머스크 챙기기…트럼프·이방카 어색한 모습 포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