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객 잡아라' 제주도 분주

오현지 기자 2023. 8. 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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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4일 오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에 중국어 응대가 가능하다는 미용실 홍보 안내문이 놓여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제주관광업계에서도 ‘중국 특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3.8.14/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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