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매력적인 고양이상'…10대의 우아함이란 이런것

사진=디올 파인주얼리

사진=디올 파인주얼리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해린이 보석 같은 미모를 뽐냈다.

디올(DIOR)은 14일 주얼리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뉴진스의 해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해린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고급스러움과 품격있는 모습을 표출했으며, 해린만의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완벽하게 뽐냈다.

특히 특유의 고양이상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미니 2집 'Get Up'을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지난 11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뉴진스는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3'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