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합동봉송식
백동현 기자 2023. 8. 14. 11:54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앞에서 ‘백년만의 해후,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과 최엘레나 여사의 부부 합동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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