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남친과 가족 여행?" 블랙핑크 리사, 또 열애설..소속사 침묵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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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해외 네티즌들은 리사가 이탈리와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아르노의 가족들이 촬영한 사진의 장소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리사가 아르노 일가와 가족 여행을 즐겼다고 추측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달에도 아르노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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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리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리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글들이 열애설의 근거가 됐다.
해외 네티즌들은 리사가 이탈리와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아르노의 가족들이 촬영한 사진의 장소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리사가 아르노 일가와 가족 여행을 즐겼다고 추측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달에도 아르노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해외 매체들은 리사라 파리 인근 레스토랑에서 아르노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르노가 블랙핑크 LA 콘서트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의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
한편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는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자 그룹 산하 명품 시계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이기도 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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