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보이 잡지 든 트럼프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8.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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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총상금 250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미스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를 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표지로 실린 플레이 보이 잡지에 사인을 하고 있다.
스미스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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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총상금 250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미스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를 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표지로 실린 플레이 보이 잡지에 사인을 하고 있다.
스미스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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