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 ‘하이파이브’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8. 14. 11:48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총상금 250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미스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를 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더스틴 존슨 사진.

스미스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