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K리그 역사 돌아보는 토크 프로그램 '케이!스토리' 방영

안홍석 2023. 8. 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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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K리그의 역사를 돌아보는 토크 프로그램 '케이!스토리(K!STORY)'가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함께 만든 이 프로그램은 K리그1 현장을 누비는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3명의 비전문가 패널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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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토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4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K리그의 역사를 돌아보는 토크 프로그램 '케이!스토리(K!STORY)'가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함께 만든 이 프로그램은 K리그1 현장을 누비는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3명의 비전문가 패널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전문가 패널로는 SBS 축구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멋진 기술을 펼쳐 보인 전북 현대 유소년팀 김예건이 등장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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