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측 “드라마 ‘은수좋은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김채연 2023. 8.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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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은수좋은날'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14일 이영애 소속사 측 관계자는 OSEN에 "드라마 '은수좋은날'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은수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작품으로, 드라마 '공주의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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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배우 이영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2 /cej@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은수좋은날’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14일 이영애 소속사 측 관계자는 OSEN에 “드라마 ‘은수좋은날’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은수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작품으로, 드라마 ‘공주의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2021년 JTBC ‘구경이’로 4년만에 복귀한 데 이어, 현재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마에스트라’를 촬영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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