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말투의 비법…만사가 술술 풀리는 '말습관'|이형숙 말이술술 대표 [상클 라이프]

이가혁 기자 2023. 8. 14. 11: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앵커]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인생은 길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죠. 매주 월요일엔 만나고 싶었던 전문가들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오늘의 주제부터 만나보죠. < 만사가 술술~ 일이 잘 풀리는 말습관 > 같은 말을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하품이 나오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부탁을 해도 유난히 더 들어주고 싶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직장에서, 아니면 고객을 대할 때, 친구관계에서도 일이 술술 잘 풀리게 하는 '말투의 비법' 알려주실 분 모셨습니다. 말하기 전문교육원 '말이술술'의 이형숙 대표입니다.

· 말하기 능력만으로 티셔츠를 트럭으로 교환?
· 말투만 바꿔도 매출이 바뀐다?
·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하기' 고민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