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2주 연속 국제대회 2관왕...임종훈도 복식 석권

서봉국 2023. 8. 14. 1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지난 주 페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은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리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임종훈과 짝을 맞춰 스페인 조를 누른 데 이어, 전지희와 한 팀으로 나선 복식에서도 우리나라 최효주-김나영 조를 꺾었습니다.

임종훈도 남자복식 정상에 올라 신유빈과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