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뒷바퀴 '펑'…정류장에 있던 승객 4명 부상
정진욱 기자 2023. 8.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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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정류장 정차한 시내버스 뒷바퀴에서 펑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14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4분쯤 부천시 심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뒷바퀴에서 펑크가 발생했다.
바닥에 있던 파편이 튀면서 버스정류장에 있던 A양(10대)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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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바퀴 펑크로 바닥 파편 승객에게 튄 듯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정류장 정차한 시내버스 뒷바퀴에서 펑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14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4분쯤 부천시 심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뒷바퀴에서 펑크가 발생했다.
바닥에 있던 파편이 튀면서 버스정류장에 있던 A양(10대)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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