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LP 처음 발매한다…정규 4집 '슈퍼소닉'

고인혜 인턴 기자 2023. 8. 14.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하가 대표 음반 '슈퍼소닉(Supersonic)'을 LP로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의 정규 4집 '슈퍼소닉' LP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이 회사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윤하가 지난 2012년 발표한 '슈퍼소닉'은 타이틀곡 런(Run)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LP는 윤하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발매하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1년 만에 LP로 발매되는 윤하 정규 4집 '슈퍼소닉(Supersonic)'.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윤하가 대표 음반 '슈퍼소닉(Supersonic)'을 LP로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의 정규 4집 '슈퍼소닉' LP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이 회사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윤하가 지난 2012년 발표한 '슈퍼소닉'은 타이틀곡 런(Run)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다채로운 장르의 총 12곡을 담고 있다.

이번 LP는 윤하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발매하는 것이다. C9는 "윤하만의 깊은 음악 세계와 더불어 음원과는 다른 감성이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