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폭염특보 계속…충남 내륙 5~30mm 소나기

성용희 2023. 8. 14. 11: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대전과 세종, 공주와 아산 등 충남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한때 충남 내륙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겠고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