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문화재 야행·하동 전어축제 연기
최진석 2023. 8. 14. 11:01
[KBS 창원]태풍 '카눈' 영향으로 그제(12일)부터 오늘(14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3 밀양 문화재 야행'이 일주일 연기돼 이번 주 열립니다.
이에 따라 '밀양 문화재 야행'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밀양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또, 지난 1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하동 술상 전어축제도 태풍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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