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외국인 최초 독도 망양대 등반 도전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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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가 외국인 최초 독도 망양대 등반에 나선다.
이날 세 얼간이는 울릉도에 이어 독도 탐방에 도전하며 해양경찰 실습생으로 변신, 3016함에 오른다.
날씨 요정이 된 세 얼간이는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대자연에 둘러싸여 곧바로 해경 단정에 올라타며 독도에 첫발을 내딛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다.
뉴질랜드 출신 앤디는 연신 "영광이다" "좋아요"를 외치며 아낌없는 감탄을 쏟아내 이들이 본 망양대에서 바라본 독도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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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세 얼간이가 외국인 최초 독도 망양대 등반에 나선다.
8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일일 해양경찰 실습생이 되어 독도 입도에 도전하는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세 얼간이는 울릉도에 이어 독도 탐방에 도전하며 해양경찰 실습생으로 변신, 3016함에 오른다. 독도는 파도와 바람, 그리고 날씨까지 자연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이들의 마음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긴 항해 끝에 작은 섬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자, 눈앞에서 독도를 마주한 이들은 주체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느낀다고.
날씨 요정이 된 세 얼간이는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대자연에 둘러싸여 곧바로 해경 단정에 올라타며 독도에 첫발을 내딛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다.
또한 세 얼간이는 일반 관광객들과 달리 해경 멘토들과 함께 망양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는다. 이들은 최동단 전망대 망양대에서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특히 독도에 세워진 독도 수호 표지석을 보며 가슴 뭉클한 모습을 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 뉴질랜드 출신 앤디는 연신 “영광이다” “좋아요”를 외치며 아낌없는 감탄을 쏟아내 이들이 본 망양대에서 바라본 독도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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