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24일까지 일반직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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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부산대병원 327명, 양산부산대병원 295명으로 총 622명이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 '인재 채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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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부산대병원 327명, 양산부산대병원 295명으로 총 622명이다. 세부 직군별로 ▲간호직 499명 ▲약무직 53명 ▲보건직 10명 ▲행정직 13명 ▲연구직 3명 ▲간호조무직 22명 ▲원무직 22명 등 총 7개 직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대병원은 지원 직종(직무)에 따라 서류심사, 필기시험(10월 8일) 또는 실무(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0~11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지원을 희망하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 '인재 채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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