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빈, 1년 5개월만 컴백…'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효빈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정효빈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을 발매한다.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정효빈이 지난해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거울에게'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한편, 정효빈의 신곡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효빈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정효빈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을 발매한다.
지난 12일 오후 정효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정효빈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쓸쓸한 가을바람 불어도 / 새하얀 겨울 눈꽃 쌓여와도 /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 줄래 / 언제나처럼 사랑할 테니까”라는 음원 일부 구간이 펼쳐져 귓가를 사로잡는다.
또한, 정효빈은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분해 두근거리는 사랑의 시작을 표현했다. 정효빈의 청순한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정효빈이 지난해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거울에게’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올해도 정효빈은 ‘우리의 디데이’ OST ‘내 사랑’, 서영은의 곡을 리메이크한 ‘혼자가 아닌 나’, 스키니 브라운(Skinny Brown)과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찾았다’ 등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정효빈이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신곡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으로는 어떤 새로운 매력과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정효빈의 신곡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레이벡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