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올해 일반직 622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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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올해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부산대병원 327명, 양산부산대병원 295명으로 총 622명이다.
입사지원서는 지원을 희망하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 임직원 수는 6천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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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올해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부산대병원 327명, 양산부산대병원 295명으로 총 622명이다.
세부 직군별로 간호직 499명, 약무직 53명, 보건직 10명, 행정직 13명, 연구직 3명, 간호조무직 22명, 원무직 22명 등 총 7개 직종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직종(직무)에 따라 서류심사, 필기시험(10월 8일) 또는 실무(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0~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지원을 희망하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 임직원 수는 6천800명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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