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 수제 비누 ‘더 솝’ 내놓아

정정욱 기자 2023. 8.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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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이 제주 편백수를 담은 수제 비누 '더 솝'을 출시했다.

편백 오일과 아로마 오일을 블렌딩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제주 편백 숲 가지치기 과정에서 얻은 잎과 줄기만으로 추출한다.

제주 희녹 연구소에서 1000시간을 정직하게 저온 숙성 건조시켜 만든 비누로, 오랜 시간 단단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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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이 제주 편백수를 담은 수제 비누 ‘더 솝’을 출시했다.

편백 오일과 아로마 오일을 블렌딩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샤워하는 동안 마치 편백 숲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인공 향과 방부제, 계면 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시다.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제주 편백 숲 가지치기 과정에서 얻은 잎과 줄기만으로 추출한다. 제주 희녹 연구소에서 1000시간을 정직하게 저온 숙성 건조시켜 만든 비누로, 오랜 시간 단단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마소재의 로프가 달려 있어 걸어두고 사용이 가능해 위생적이고 깔끔하다. 물이 자주 닿고 습한 욕실에 노출해도 쉽게 물러지지 않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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