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청년부 조합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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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7일 본점에서 청년조합원을 초청해 '운영의 공개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조합원의 조합 경영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축협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주제로 조합원과 토론했다.
청년부는 45세 미만 청년 조합원을 지역 선도 축산 인력으로 육성하고 축협 사업 참여를 이끄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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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7일 본점에서 청년조합원을 초청해 ‘운영의 공개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조합원의 조합 경영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축협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주제로 조합원과 토론했다.
청년부는 45세 미만 청년 조합원을 지역 선도 축산 인력으로 육성하고 축협 사업 참여를 이끄는데 목적이 있다. 축협은 정기적으로 교육과 컨설팅으로 이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구희선 조합장은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다”며 “앞으로도 청년 조합원 육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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