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미쳤네”…TAN, ‘HEARTBEAT’ 순식간에 100만뷰 ‘훌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TAN(티에이엔)이 컴백 첫주 활동을 성료했다.
TAN은 컴백에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의 타이틀곡 'HEARTBEAT'(하트비트)를 KBS2 '뮤직뱅크'를 통해서 선공개, 무대를 통해 신곡을 선보였다.
컴백 첫주부터 타이틀곡 'HEARTBEAT'로 묵직한 한 방을 날린 TAN은 앞으로 국내외 활동을 동시에 전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TAN(티에이엔)이 컴백 첫주 활동을 성료했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로 컴백, ‘4세대 대표 짐승돌’의 귀환을 알리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내 심장도 같이 뛰었다”, “노래 사운드 미쳤네”, “노래도 춤선도 잘해” 등 선공개부터 팬심을 단단히 잡은 TAN은 11일 ‘TAN MADE [ I ]’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음악성은 물론, 퍼포먼스를 또 한 번 과시했다.
TAN의 자신만만한 컴백 행보에 타이틀곡 ‘HEARTBEAT’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급상승을 이뤄냈다. 뮤직비디오에 담긴 중독적인 비트, 파워있고 시원한 춤선은 팬심을 강타,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컴백 첫주 활동을 성료한 TAN은 여러 콘텐츠는 물론, 일본과 필리핀을 찾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컴백 첫주부터 타이틀곡 ‘HEARTBEAT’로 묵직한 한 방을 날린 TAN은 앞으로 국내외 활동을 동시에 전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일리원 “‘청순’으로 정상 찍고 싶어요” [MK★인터뷰①] - MK스포츠
- “첫 콘서트 꿈 같아”…르세라핌, 불안·두려움 속 피어난 ‘불꽃’ [솔직리뷰] - MK스포츠
- 조유리 ‘초미니 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 UP’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레드벨벳 슬기 ‘눈부신 여신 비주얼’ [★현장] - MK스포츠
- 복귀 후 첫 승 거둔 류현진 “이것만 보고 재활했다”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김해인 KLPGA 여자프로골프 44경기 끝에 데뷔승 - MK스포츠
- 헤더 선제골→어지럼증 호소→조기 교체→불만 표출…로메로 교체한 포스테코글루 “어떤 위험
- 영국 잼버리 단원, 올림픽공원에서 스포츠 문화 만끽 - MK스포츠
-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이승우 영입 협상 의사 - MK스포츠
- 클린스만 주목 한국계 2년째 독일 2부 주전 확보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