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도척농협,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 자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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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농협은 NH농협 광주시지부의 지원을 받아 시가 8일부터 시작한 친환경 쌀 재배 단지 광역방제에 2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약재를 지원했다.
앞서 도척농협은 4월에 친환경 벼 재배에 필요한 친환경 볍씨를 전량(1500만원 상당) 지원한 바 있다.
도척농협은 매년 도척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서 생산한 벼를 공공비축미 매입가격보다 20%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한 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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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도척농협(조합장 구자곤)이 NH농협 광주시지부(지부장 구평회)와 공동으로 도척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 최근 친경 자재를 지원했다(사진).
도척농협은 NH농협 광주시지부의 지원을 받아 시가 8일부터 시작한 친환경 쌀 재배 단지 광역방제에 2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약재를 지원했다. 앞서 도척농협은 4월에 친환경 벼 재배에 필요한 친환경 볍씨를 전량(1500만원 상당) 지원한 바 있다.
도척농협은 매년 도척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서 생산한 벼를 공공비축미 매입가격보다 20%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한 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공급한다.
구자곤 조합장은 “고금리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나 앞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의 소득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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