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유해진·김희선, MBC '음악캠프'·SBS '철파엠' 출연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주역 유해진, 김희선이 라디오에 출격한다.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무비락 감독: 이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주역 배우 유해진, 김희선이 개봉을 맞이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유쾌한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달짝지근해: 7510'에서 삼시세끼 과자만 먹는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로 분해 인생 첫 코믹로맨스를 선보인 유해진과 무한 긍정 톡 쏘는 맛 ‘일영’으로 싱크로율 100% 연기를 보여준 김희선은 바로 오늘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을 시작으로, 개봉 당일인 바로 내일(15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청취자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 행되는 이번 라디오에서는 '달짝지근해: 7510'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부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배우들과 함께했던 소감 등 영화만큼이나 유쾌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올여름 유쾌한 웃음을 보장한다!”, “찾았다, 케미 맛집! 꿀잼 보장 ‘달짝지근해'”, “폭염 불쾌지수 없앨 순수 무공해 청정 코믹로맨스”와 같은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오는 8월 15일(화) 개봉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마인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