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8월 야간관광 프로그램 다채
김아르내 2023. 8. 14. 08:36
[KBS 부산]부산시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APEC 나루공원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강변 디제잉 파티와 디너 크루즈가 시범 운영됩니다.
또 다대포 해변공원에서는 나이트 뮤직 캠프닉 음악회를 열고, 오는 10월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순순희, 버닝소다 등 다양한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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