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1000 첫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시너
민경찬 2023. 8. 14. 08:03
[토론토=AP/뉴시스] 야니크 시너(8위·이탈리아)가 13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ATP 마스터스 1000)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너는 결승전에서 알렉스 드미노어(18위·호주)를 2-0(6-4 6-1)으로 물리치고 마스터스 1000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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