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부터 드림까지 20명 총출동…NCT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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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가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가 오는 28일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로 컴백한다.
특히 앨범은 단체곡 '골든 에이지'와 멤버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배기 진스(Baggy Jeans)' 등 더블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 NCT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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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NCT(엔시티)가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가 오는 28일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엔 NCT 127, NCT 드림, 웨이브이(WayV) 등 총 20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다채로운 조합으로 변신하고, 무한 시너지를 만들어낸 앨범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앨범은 단체곡 ‘골든 에이지’와 멤버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배기 진스(Baggy Jeans)’ 등 더블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 NCT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NCT는 정규 4집 발표에 앞서 오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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