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미아·이런·온다, 눈 뗄 수 없는 강렬 비주얼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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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새 타이틀곡의 기대감을 높였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10일부터 12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의 타이틀곡 'SLAY(슬레이)'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아샤, 이유, 시현의 티저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미아, 이런, 온다의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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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10일부터 12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의 타이틀곡 'SLAY(슬레이)'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아샤, 이유, 시현의 티저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미아, 이런, 온다의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이 영상에서 먼저 조명이 순차적으로 켜지며 어두운 공간을 밝히자 당당하게 워킹하는 미아의 실루엣이 들어온다. 숏커트 헤어와 블랙 콘셉트의 의상이 미아의 시크한 매력을 한층 높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화사한 핑크빛 머리가 돋보이는 이런의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을 가득 채운 완벽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 반짝이는 비석 세트가 만나 이런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온다는 회전하는 터빈에서 금발의 전사 같은 모습으로 평범하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SLAY'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강렬한 가사로 에버글로우만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저마다의 카리스마를 담은 6인 6색 개인 티저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SLAY'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는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와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포부가 담겼다.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소속사 제공]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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