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갈로 ‘대륙의 트윈스도 잘나가!’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3. 8. 1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홈런을 때린 조이 갈로가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이날 경기 원정팀 미네소타가 8-1로 크게 이겼다.
미네소타는 4회초 맷 월너와 조이 갈로의 홈런으로 3-0으로 격차를 벌리면서 분위기를 가져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홈런을 때린 조이 갈로가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이날 경기 원정팀 미네소타가 8-1로 크게 이겼다.
미네소타는 4회초 맷 월너와 조이 갈로의 홈런으로 3-0으로 격차를 벌리면서 분위기를 가져갔다. 7회초 5점을 추가하며 추격 의지를 꺾었다.
선발 파블로 로페즈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8승(6패)째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타이후안 워커는 5이닝 3피안타 2피홈런 6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13승).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 MK스포츠
-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 MK스포츠
- 브브걸 민영, 컴백 앞두고 물 오른 비주얼+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미나, 50대 맞아? 반할 수 밖에 없는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자랑스럽다 쏘니! 손흥민, 토트넘 새 시즌 이끌 캡틴 선임…“대단히 놀랍고 매우 자랑스럽다”
- 조대현? 김휘건? 육선엽? 누가 호랑이 유니폼 입을까…‘2R’ 없는 KIA라서 더 애타게 지켜본다 - M
- “내 활약 봤소?” 바쇼 5타점 맹활약...5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 [류현진 등판] (종합) - MK스포
- 강한 타구 단 두 개...날카롭지 않았지만 무너지지도 않았다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
- 1회 이후 찾은 안정...5이닝 2실점 비자책, 첫승 보인다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
- 5회, 삼자범퇴 처리...승리 요건 획득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