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전남편’ 제롬 탈락‥베니타 “이미지 자기가 깎아먹어” ‘돌싱글즈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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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제롬에게서 지미에게로 변심했다.
베니타는 왜 변심했냐는 질문에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한 번 있다. 그래서 더이상 안 한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한다. 생각이 좀 많이 비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 쪽으로 기울고 있다.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베니타는 제롬이 아닌 지미가 있는 쪽 데이트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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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니타가 제롬에게서 지미에게로 변심했다.
8월 13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4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의 돌싱 하우스에서 만난 미국 돌싱 남녀들의 뜨거운 연애 전쟁이 이어졌다.
이날 베니타는 노래만 내리 부르며 노는 제롬에 점점 호감이 떨어졌다. 이에 대놓고 "사실 호감이 있었는데 점수가 쭉쭉 떨어지고 있다"고 실망 표현을 한 베니타는 이후 듀이와 단둘이 대화 중 "첫인상부터 제롬을 뽑았다. 나는 유쾌한 사람이 너무 좋다. 처음 100% 제롬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바뀌고 있다. 점점 깎아 먹고 있다 자기 이미지를"이라고 말했다.
베니타는 왜 변심했냐는 질문에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한 번 있다. 그래서 더이상 안 한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한다. 생각이 좀 많이 비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 쪽으로 기울고 있다.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두 팀으로 나뉘어 이루어지는 데이트 도장 찍기에서 제롬은 자신감 없이 선택을 받고자 먼저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베니타는 제롬이 아닌 지미가 있는 쪽 데이트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베니타는 같은 방 룸메이트인 소라에게 "난 지미와 한 번 얘기해 보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제롬은 탈락이다. 베니타한테. 어떡하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제롬은 룰라의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의 멤버 출신으로 과거 음악 채널 VJ로도 활약했다. 안무가 배윤정과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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