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한밤중 의문의 소리에 “귀신 발소리 같아” 공포 (1박2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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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한밤중 들리는 의문의 소리에 긴장했다.
이날 실내에서 잠을 청하던 김종민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더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이 "무슨 귀신같은 발소리 들린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이자 연정훈은 "시계 소리 아닐까?"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의문의 소리는 새벽 3시가 되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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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민이 한밤중 들리는 의문의 소리에 긴장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실내에서 잠을 청하던 김종민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더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이 "무슨 귀신같은 발소리 들린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이자 연정훈은 "시계 소리 아닐까?"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의문의 소리는 새벽 3시가 되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딘딘은 집안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고 천장에서 벌레를 발견했다.
그제야 김종민은 의기양양하게 벌레퇴치제를 뿌리며 "얘가 계속 천장을 때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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