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 침수 피해 농기계 200여대 수리

박철현 2023. 8. 1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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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익산시 망성면에서 집중호우로 망가진 농기계를 수리하는 봉사에 나섰다.

전북도와 익산시가 주관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에는 전북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회장 허재용)가 함께했으며 이상우 NH농협 익산시지부, 농협익산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박기배·삼기농협 조합장,〃세번째) 등도 참여했다.

전북농협은 농기계 200여대를 수리하고 오일 등 소모품을 무상 지원해 폭우 피해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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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익산시 망성면에서 집중호우로 망가진 농기계를 수리하는 봉사에 나섰다.

전북도와 익산시가 주관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에는 전북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회장 허재용)가 함께했으며 이상우 NH농협 익산시지부, 농협익산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박기배·삼기농협 조합장,〃세번째) 등도 참여했다.

전북농협은 농기계 200여대를 수리하고 오일 등 소모품을 무상 지원해 폭우 피해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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