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단독 3위
김상익 2023. 8. 14. 04:15
지난달 US여자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신지애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전날 한 타차 3위로 역전 우승이 기대됐던 김효주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우승은 14언더파로 독주한 미국의 릴리아 부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터뷰]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 논란 이후…"말 순화해서 해야겠다 생각"①
- 조민아 "신병 때문에 아파...어릴 때부터 촉 좋았다"
- 박명수 "철저히 준비 못한 잼버리, 부모 입장에서 아쉬워"
- BTS 뷔 '레이니 데이즈', 아이튠즈 70개국 차트 1위 석권
- 윤도현, 암 투병 사실 고백..."이틀 전 완치 판정"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