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서울서 열린 ‘나비문화제’

뉴시스 2023. 8. 14. 0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할머니는 “(위안부 배상 및 사죄 문제 관련) 우리가 완전한 해방을 맞이하려면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ICJ)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