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남은 경기도 거침없는 축구 기대”
심예섭 2023. 8. 14.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태(사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특자도 출범 이후 첫 승리를 거둔 강원FC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FC가 지난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2-0으로 승리하자 "강원FC 후반기 첫 승리와 윤정환 감독의 취임 첫 승리를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라며 축전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축하메시지 전달
김진태(사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특자도 출범 이후 첫 승리를 거둔 강원FC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FC가 지난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2-0으로 승리하자 “강원FC 후반기 첫 승리와 윤정환 감독의 취임 첫 승리를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라며 축전을 올렸다.
김 지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나르샤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반기 남은 경기들도 오늘처럼 물러서지 않는 거침없는 축구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yess@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춘천 레고랜드 찾은 영국 대원들 "오늘 일정 제일 즐겁다"
- 춘천 실종 초등생 유인 50대 징역 25년 선고… "죄질 극히 불량"
- 삼척 해수욕장서 부자 바다에 빠져…아들 살았지만 아버지는 숨져
- 성폭행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1심서 징역7년 법정구속
- 춘천 출신 뉴진스 민지, 빌보드 200 1위에 "더 좋은 음악 보답"
- "참담하다" 초등생 성매매 5명 집행유예 처분에 재판부 항의 반발
- 춘천 모 건물 청소년 집단 난투극 ‘우범 송치’로 대응
- 양양 한 복권점서 로또 1등 2게임 당첨…동일인이라면 71억 대박
- "용평와서 먹어봐라…예술이다"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전통주는 '○○○막걸리'
- [영상] 강릉 안목항 해안서 배낚시 중 대형상어 나타나 '화들짝'